자연생활교육원의 레스토랑 보리(bori)는 칠보산 소나무 숲의 녹음을 바라보며 자연 친화적이고, 신선한 재료로 가장 자연스럽게 조리를 하여, 거하게 먹어도 거북하지 않고 속이 편한 힐링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6개월 시한부 말기암을 극복하며 깨달은 자연치유법
6개월 시한부의 말기 암을 극복하며 스스로 깨달은 자연치유법을 세상과 나누고자 양산에서 터를 일군지 어언 20여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통속에서고 희망을 찾고 내가 해야할 일을 찾기 위해 사람들에게 바른 먹거리와 삶을 안내하게 되었습니다.
양산에서 보낸 그 시간을 거름삼아 이제 이곳 영덕에서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켜려는 이들을 위해 보다 체계화된 교육과 먹거리로 새롭게 자연생활교육원으로 문을 엽니다.
자연의 힘을 믿고 자연을 배우고 자연을 지키면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안식처럼 충분한 쉼을 얻을 수 있는곳. 이곳이 진정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곳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저와 함께 이곳에서 새로운 삶의 뿌리를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자연생활교육원의 레스토랑 보리(bori)는 칠보산 소나무 숲의 녹음을 바라보며 자연 친화적이고, 신선한 재료로 가장 자연스럽게 조리를 하여, 거하게 먹어도 거북하지 않고 속이 편한 힐링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유로운 자연이 느껴지는 브로콜리의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커피와 허브티. 여러가지 싱싱한 생과일 주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창문 너머로 맑은 계곡과 싱그러운 정원에서 여유와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물을 마셔야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물과 건강을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봄으로써 물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미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연생활교육원의 청정지하수로 더욱 건강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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